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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합, 추석 연휴 앞두고 통영서 ‘해양안전 캠페인’ 실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9.22 13:41
수정 2026.09.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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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전관리 강화 합동 캠페인

한국해운조합은 21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안전한 바닷길을 위한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운조합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합동 캠페인이 열렸다.


한국해운조합은 21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안전한 바닷길을 위한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남도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시 등 5개 관계기관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최국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옥현진 통영해양경찰서장,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송무원 통영시 수산환경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영해양경찰서를 찾아 연휴 해상교통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KOMSA 통영운항관리센터에서 여객선 운항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 뒤, 통영항여객선터미널로 이동해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안전 이용 안내 전단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국해운조합은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전국 주요 여객터미널에서도 자체 해양안전 캠페인을 이어가며 이용객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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