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SM그룹 건설 계열사, 추석 앞두고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9.22 09:30
수정 2026.09.22 09:4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삼라·SM상선 건설·SM스틸 건설 참여…협력사 명절 자금 부담 완화

SM그룹 신촌사옥 전경 ⓒSM그룹

SM그룹 건설 부문 계열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SM그룹은 삼라와 SM상선 건설부문, SM스틸 건설부문이 당초 예정된 지급일보다 앞당겨 협력사에 하도급대금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건설 업계에서는 원자재 대금과 장비 임대료, 임직원 임금·상여금 지급 등이 겹치면서 단기 자금 수요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


SM그룹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원자재·건축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삼라와 SM상선 건설부문, SM스틸 건설부문은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의 명절 전 자금 수요 대응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M그룹 관계자는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을 협력사들의 경영에 이번 대금 지급이 가뭄에 단비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