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추석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3000만원 후원
입력 2026.09.21 17:10
수정 2026.09.21 17:10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기관에 온누리상품권 전달
전통시장 연계 후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한국남부발전은 21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용호종합사회복지관등 7개 복지관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3000만원을 후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시행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21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용호종합사회복지관등 7개 복지관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3000만원을 후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시행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촘촘한 생활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각 복지관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추석맞이 명절 먹거리 지원에 활용된다.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식사 공백을 메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과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남부발전은 특히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7개 복지관 합동으로 추진한 이번 후원 역시 각 기관의 복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원의 효율성을 높였다. 한편 남부발전은 ▲설, 추석맞이 취약계층 후원 ▲취약계층 연탄 나눔 ▲여름, 겨울나기 물품 지원 ▲계절 김장 나눔 등 연중 끊임없는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에게는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