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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추석 앞두고 청렴 고삐…“명절선물·금품·음주운전 근절”

인천 =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9.21 17:13
수정 2026.09.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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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외부 고객에 청렴 서한도 발송…신뢰받는 공기업 다짐

류윤기(오른쪽) iH 사장과 임직원들이 21일 청렴실천 캠페인 본사 현관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청렴실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의 공직기강을 점검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iH는 21일 사장과 감사실, 노동조합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실천 캠페인’을 열고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선물과 금품 수수, 향응 제공 등의 부적절한 관행을 차단하고 임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명절선물 주고받지 않기’를 비롯해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음주운전 근절 등을 주요 실천과제로 삼고 깨끗한 명절문화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iH는 내부 캠페인과 함께 외부를 대상으로 한 청렴 소통도 강화했다.


추석을 맞아 유관기관과 외부 고객에게 사장 명의의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고 전 임직원이 청렴 원칙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특히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적절한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기업으로서 시민과 협력기관의 신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류윤기 iH 사장은 “청렴은 iH 경영의 기본가치”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책임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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