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BTS·블랙핑크, 美 시상식 MTV VMA 추가 노미네이트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9.19 17:41
수정 2026.09.19 17:41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방탄소년단, ‘올해의 노래’ 포함 3개 부문 후보

코르티스·캣츠아이 등 신예도 다관왕 경쟁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MTV VMA)에서 주요 부문 후보로 추가 지명됐다.


18일(현지시간) MTV VMA 공식 홈페이지가 발표한 추가 후보 명단에 따르면, ‘베스트 그룹’ 부문에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코르티스, 캣츠아이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또한 ‘송 오브 서머’ 부문에는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의 ‘후티 프루티’와 블랙핑크 제니가 호주 출신 유명 뮤지션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가 각각 후보로 선정됐다.


ⓒ2026 MTV VMA

방탄소년단은 앞서 공개된 ‘올해의 노래’와 ‘베스트 케이팝’에 이어 이번 ‘베스트 그룹’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베스트 그룹’ 트로피를 차지한 바 있어, 이번 시상식에서 통산 다섯 번째 수상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코르티스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 ‘베스트 케이팝’ ‘베스트 그룹’ 등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캣츠아이는 ‘베스트 코레오그래피(안무)’ ‘베스트 케이팝’ ‘베스트 그룹’ ‘송 오브 서머’ 등 총 4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블랙핑크 역시 지난해 열린 ‘2025 VMA’에서 멤버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아파트’(APT.)로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를 거머쥐고 팀으로서도 ‘베스트 그룹’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그룹과 솔로 프로젝트 모두 주요 부문에 진입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재확인했다.


‘2026 MTV VMA’는 오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