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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Google Play ASL 시즌22’ 8강 돌입…4강 티켓 경쟁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9.18 15:08
수정 2026.09.18 15:09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21일부터 테란·저그 맞대결…8강 4경기 통해 4강 진출자 가린다

ⓒSOOP

SOOP은 오는 21일부터 ‘Google Play ASL 시즌 22’ 8강 경기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Google Play ASL 시즌22'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로 진행되는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리그다. 11년 동안 이어오며 스타크래프트 대표 리그로 자리매김한 ASL은 이번 시즌에도 Google Play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함께한다.


지난 7일부터 진행된 16강을 통해 8강 진출자 8명이 모두 확정됐다. C조에서는 이재호(T)와 김민철(Z)이 8강에 진출했고, D조에서는 이영한(Z)과 김정우(Z)가 합류했다.


앞서 8강 진출을 확정한 박상현(Z), 유영진(T), 신상문(T), 이제동(Z)을 포함 총 8명이 토너먼트에 나선다. 이번 8강에는 테란 3명과 저그 5명이 진출했다. 16강에 출전했던 프로토스 선수들이 모두 탈락하면서 8강부터는 테란과 저그 선수들 간 대결로 진행된다.


16강 종료 후 진행된 대진 추첨을 통해 8강 대진도 확정됐다. 21일 오후 7시 열리는 8강 1경기에서는 이영한(Z)과 유영진(T)이 맞붙는다. 이어 22일 오후 7시에는 이재호(T)와 김정우(Z)가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2주차 경기는 28일과 29일 진행된다. 28일 오후 7시에는 박상현(Z)과 이제동(Z)의 저그 동족전이 펼쳐지며, 29일 오후 7시에는 신상문(T)과 김민철(Z)이 마지막 4강 진출권을 두고 맞붙는다.


8강은 5판 3선승제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6강 각 조 1위 진출자가 1세트 맵을 선택하고, 이후 세트부터는 직전 세트에서 패배한 선수가 다음 맵을 결정한다. 8강 승자 4명은 오는 10월 5일과 6일 열리는 4강에 진출한다.


8강을 포함한 모든 본선 경기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대회 생중계와 다시보기, 승부예측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SOOP ASL 공식 방송국과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OOP은 e스포츠를 비롯한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 생태계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대표 e스포츠 리그인 ASL과 GSL을 운영하는 한편, 게임·스포츠·음악·버추얼 등 주요 분야에서 대회와 오리지널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를 연계해 스트리머와 이용자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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