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생명 나눔 문화 전파
입력 2026.09.16 14:14
수정 2026.09.16 14:16
신보 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보
전기시공업체 신보(대표 유정섭·송병규·이원표)는 임직원과 함께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인 1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단체 헌혈 캠페인에는 약 40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최근 폭염과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신보가 서울중앙혈액원과 연계해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정기적으로 임직원 참여형 헌혈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 나눔과 헌혈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신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을 향후 수술이나 치료 과정에서 혈액이 필요한 백혈병 및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직원의 헌혈 참여를 실제 환아 지원으로 연결해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