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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시 전동열차 14회 추가 운행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9.15 19:23
수정 2026.09.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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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선 출퇴근 시간대 증편

코레일이 버스노조 파업 시 운행할 임시 전동열차 시간표.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16일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이 파업에 들어갈 경우 전동열차를 14회 추가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에서 출근 시간대 9회, 퇴근 시간대 5회 운행할 예정이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이날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을 진행한다. 버스노조는 사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다음 날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유재호 서울시버스노조 사무부처장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후 9시까지 열심히 협상하겠다”며 “(사측이) 건실하게 논의하려 한다면 임금 인상 폭도 굉장히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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