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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항만 청년인턴 208명…애로·업무 제안 듣는다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입력 2026.09.15 11:01
수정 2026.09.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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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날 맞아 본부·소속기관 청년인턴과 소통

팀워크 강화하고 공공부문 업무 체계 이해 높여

홍보·통역 등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행정 실무 경험 제공

해양수산부 청년인턴들이 지난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오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소통간담회를 연다. 청년인턴의 애로사항과 업무 제안을 듣고 팀워크와 공공부문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수부는 15일 청년인턴과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인턴 208명을 채용해 약 6개월 동안 해양·수산·항만 정책 분야의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청년인턴들은 해당 분야에서 홍보와 통역 등의 업무를 경험한다. 해수부는 이 같은 실무 경험이 향후 취업 활동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인턴의 팀워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의 업무 체계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간담회에서는 본부와 소속기관 청년인턴들이 근무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전달한다. 아울러 업무와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내용이나 새로운 제안도 접수한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비즈니스 매너 전문가 특강도 열린다. 또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도 체험한다.


황성오 해양수산부 운영지원과장은 “해양수산부에서 근무한 경험이 바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여 장차 해양수산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인턴 활동이 청년 세대의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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