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가을 제철 생무화과 케이크 2종 출시
입력 2026.09.15 09:13
수정 2026.09.15 09:13
이마트·트레이더스 베이커리 출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가을 제철 과일인 생무화과를 활용한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정 계절에 가장 맛있는 식재료를 찾아 즐기는 이른바 '제철 코어' 트렌드를 겨냥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에 사용된 무화과는 올 여름철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아져 최근 카페와 베이커리의 디저트 메뉴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회사가 이마트 베이커리 전용으로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무화과에 무너진 요거트 케이크'와 '떠먹는 무화과 요거트 케이크'다.
'무화과에 무너진 요거트 케이크'는 부드럽고 상큼한 요거트 크림 위에 생무화과를 풍성하게 올린 홀케이크다. 은은한 단맛의 무화과와 산뜻한 요거트 크림이 어우러져 제철 과일의 맛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떠먹는 무화과 요거트 케이크'는 촉촉한 케이크 시트 사이에 요거트 크림과 무화과를 층층이 쌓아 올린 제품이다.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에서는 대용량 제품은 '무화과 한가득 요거트 케이크'를 선보인다. 케이크 위에 생무화과를 풍성하게 올려 4인 이상 가족이나 모임에서 함께 나눠 먹기 좋은 크기로 구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제철 식재료를 찾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과일의 맛과 특징을 살린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