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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세종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협력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14 10:13
수정 2026.09.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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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모형 활용·전문인력 양성 추진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1일 세종대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과 세종대학교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을 높이고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지난 11일 세종대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에너지 시스템 분석모델 구축을 위한 자료 제공과 TIMES 분석모형 활용, 감축잠재량 분석 교육과정 운영,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한다. 연구 성과의 활용과 확산도 함께 추진한다.


TIMES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개발한 에너지기술시스템 분석모형이다. 산업·발전·수송 등 부문별 기술과 정책 조건을 반영해 미래 에너지 시스템을 전망하고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 조합과 감축잠재량을 분석한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 데이터 분석 경험과 세종대의 연구·교육 역량을 연계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분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에 대한 정확한 분석은 국가 탄소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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