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남부발전, 삼척 취약계층 100가구 주거환경 개선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11 16:00
수정 2026.09.11 16:0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고효율 LED 설치 지원

한국남부발전이 추석을 앞두고 삼척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원덕읍 취약계층 약 10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와 고효율 LED 조명 설치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설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지난 10일 사업 추진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900만원을 기탁했다. 삼척시니어클럽,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대상 가구의 설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를 통해 화재 위험을 낮추고 고효율 LED 조명 설치로 가구별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경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복지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