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대학생과 지역 ESG 과제 해결 나선다
입력 2026.09.11 09:58
수정 2026.09.11 09:58
조선대와 3개월간 시제품 제작·정책 제안
한전KPS는 지난 9일 조선대학교에서 ‘ESG Youth-lab(청년 ESG 연구실)’ 발대식을 열고 3개월간 실천 활동에 들어갔다. ⓒ한전KPS
한전KPS가 대학생들과 지역사회의 탄소중립·ESG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다.
한전KPS는 지난 9일 조선대학교에서 ‘ESG Youth-lab(청년 ESG 연구실)’ 발대식을 열고 3개월간 실천 활동에 들어갔다.
ESG Youth-lab은 청년들의 ESG 인식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한전KPS와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 지역 대학이 협력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수업과 연계한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ESG 과제를 발굴하고 에너지공학을 기반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업과 연계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정책 제안 등 결과물도 내놓을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공유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조선대학교와의 캡스톤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세대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