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진단! 여야 청년정치인이 보는 용혜인 전격 사퇴…오늘 오후 2시 '동학주호전' [정국 기상대]
입력 2026.09.14 12:59
수정 2026.09.14 12:59
유튜브 데일리안TV 14일 오후 2시 생방송
與 이동학, 野 신주호 출연해 '의미' 분석
'증인 없는' 김승원 인사청문회 미리 전망도
김민석 수첩, 장동혁은 왜 OUT 명단에 없나
데일리안TV 유튜브 '동학주호전'이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사진 왼쪽)과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오른쪽)이 출연한 가운데, 14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라이브로 생방송된다. ⓒ데일리안
'버티기 작전'을 펼치던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전격 사퇴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여야 간의 전운은 극을 향해 치닫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정국 상황을 여야 대표 청년정치인의 입을 통해 그 이면과 내막을 파헤쳐본다.
양 극단을 지양하는 데일리안의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는 14일 오후 2시 '동학주호전' 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한다. '동학주호전'의 패널로는 이동학 민주당 전 최고위원과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직접 출연한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휴일이던 전날 전격적으로 기자회견을 자청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직 사퇴를 선언했다.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버티기 작전'을 천명한 지 불과 사흘 만이다. 10일 기자회견에 대한 정치권의 혹평이 이어지고,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김태선 대표비서실장을 통해 '결단'을 주문한 것이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검증 기간 내내 논란이 됐던 용 의원의 장관직과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문제는 사전에 청와대 인사 라인에서 의향만 한 번 물어봤어도 될 일이었다는 점이다. 민주당 5선 중진 박지원 의원은 "호미로 막을 것을 불도저로 막는 민주당이 됐다"며 "결과는 대통령이 지고 있지 않느냐. 모든 비난이 대통령에게 향하면 이는 인사 라인의 책임"이라고 규정했다.
용 의원 장관 후보자 사퇴 사태와 관련해 청와대 인사 라인의 책임은 없는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될지를 이동학 전 최고위원, 신주호 부대변인과 함께 살펴본다.
15일에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김 후보자의 이른바 '신약 로비 의혹', 또는 '오빠 독약 의혹'과 관련해 무수한 의혹들이 제기됐으나, 명쾌하게 해명되지 못한 상황에서 청문회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김 후보자 청문회는 민주당의 증인 채택 거부로 증인·참고인이 단 한 명도 없이 진행된다. 국민적 의구심을 해소하는 청문회가 될 수 있을지 우려되는 대목이다. 이동학 전 최고위원, 신주호 부대변인과 함께 '미리 보는 인사청문회'를 살펴보고, 청문회 이후 이 대통령의 임명 강행 가능성도 조망해 본다.
한편 이날 '동학주호전'에서는 지난 주 정치권 최대 화제였던 데일리안 포착 '김민석 대표 수첩 사진'과 관련해, 김 대표가 수첩에서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훈식·원식·청래·현종·MS'를 열거한 것은 무슨 의미인지, 이에 대해 "민석·영길 등이 좋은 후보"라고 받아친 정청래 전 대표 발언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분석한다.
아울러 수첩 옆장에 적힌 '이진숙·한동훈 OUT'의 정치적 파장과 함께, 어째서 제1야당 대표인 장동혁 대표는 'OUT' 대상으로 적혀 있지 않은지 등도 들여다 본다.
양 극단을 지양하는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 '동학주호전'은 여야 정치권의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는 정통 정무 대담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오늘 방송은 14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에서 생방송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