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LS일렉트릭, 국내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입력 2026.09.10 09:20
수정 2026.09.10 09:20
육상풍력부터 협력…태양광·BESS 확대
사업 발굴·투자·EPC·운영 전주기 협력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9일 LS일렉트릭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발굴·개발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과 LS일렉트릭이 육상풍력을 시작으로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개발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지난 9일 LS일렉트릭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발굴·개발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육상풍력과 태양광,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신규 사업을 공동 발굴한다. 투자·금융 연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요 전력기자재 공급, 발전소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중부발전은 발전사업 개발·투자와 발전소 운영 경험을, LS일렉트릭은 재생에너지 사업 개발과 EPC 수행능력, 전력기자재 기술력을 각각 활용한다.
우선 육상풍력 분야에서 양사의 인프라를 연계해 사업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후 태양광과 BESS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한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발전사업 개발부터 운영까지 양사의 핵심 역량을 연결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