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한난·LH, 공공임대 14개 단지 열교환기 보온재 교체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04 17:21
수정 2026.09.04 17:39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분당·광교·화성 120대 대상…난방 열손실 저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LH와 협력해 분당·광교·화성 등 3개 공급 권역 내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를 대상으로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의 열교환기 보온재 교체를 마쳤다.


한난은 LH와 협력해 분당·광교·화성 등 3개 공급 권역 내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를 대상으로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열손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기 사용 열교환기 120대다. 보온재를 교체하면 기계실 내 열 방출을 줄여 세대로 공급되는 열에너지 손실을 낮출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한난의 에너지효율향상(EERS) 사업의 하나다. 양사는 앞서 주거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난과 LH는 이날 성남시 도촌섬마을 9단지를 찾아 입주민에게 보온재 교체 사업의 효과와 효율적인 지역난방 사용법 등을 안내했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LH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