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미담장학회, '마을기업 기획전' 개최
입력 2026.09.04 16:55
수정 2026.09.04 16:56
서울역 지하철 역사서 5개 마을기업 제품 전시·판매
8일간 다양한 지역 특산품 및 공예품 선봬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대표 수탁기관 미담장학회·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하 센터)는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서울역 내 '서울픽' 공간에서 '서울특별시 마을기업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차는 3일부터 6일까지, 2차는 10일부터 13일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8일간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지하철 역사를 오가며 마을기업의 제품과 활동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을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참여 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마을기업 5곳이 참여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운영하며 지역문제 해결과 소득,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하는 역할을 한다.
행사장인 ‘서울픽’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브랜드로 지하철 역사 내 상가와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상품 판매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센터는 참여기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판매 공간과 테이블, 의자, 홍보 현수막, 배너 등 필요한 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장능인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지하철 역사에서 서울특별시 마을 기업을 소개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이번 기획전이 마을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