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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총 59편 상영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9.04 10:00
수정 2026.09.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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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KT&G가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5월 공개모집에 출품된 930여 편의 작품 중 완성도와 소재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단편경쟁작 35편을 선정했다.


여기에 특별편성된 24개의 작품을 더해 영화제 기간동안 총 59편이 상영된다. 영화제 티켓은 온라인 예매 플랫폼 ‘무비애(Moviee)’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35편의 단편경쟁작품은 본선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7개 부문에서 수상작이 결정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제작지원부문 선정작은 별도로 제작지원금 1000만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20년간 감독상, 배우상 등 총 97개의 작품을 발굴하며 신진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영화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독립영화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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