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명 글로벌세아 대표, 그룹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
입력 2026.08.31 13:00
수정 2026.08.31 13:00
글로벌세아그룹, 그룹 임원 인사 단행
김기명 글로벌세아(주) 대표이사 겸 그룹 수석 부회장.ⓒ글로벌세아그룹
글로벌세아그룹이 9월 1일자로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31일 글로벌세아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그룹 지주사 글로벌세아의 김기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겸 그룹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김 수석 부회장은 월마트 한국 지사장과 최신물산 대표이사를 거쳐 2007년 인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으로 글로벌세아그룹에 합류했다.
이후 세아상역 미국총괄 법인장과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사장, 쌍용건설 대표이사 사장, 그룹 부회장 등을 거쳐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왔다.
M&A를 비롯해 기획과 재무, 마케팅, 인사 등 그룹 경영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계열사 대표와 주요 보직을 거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쌓아왔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이번 승진을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룹 제지부문을 이끌고 있는 심철식 전주페이퍼·전주원파워 대표이사 사장 겸 제지부문 사장도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이에 따라 심 부회장은 전주페이퍼·전주원파워 대표이사 부회장 겸 제지부문 부회장을 맡는다.
심 부회장은 1995년 그룹 모기업인 세아상역에 입사한 뒤 태림페이퍼 경영지원총괄 전무, 쌍용건설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그룹 제지부문 사장에 오른 이후에는 계열사 간 인력 교류와 비용 구조 개선, 생산 구조 전문화,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제지 계열사의 사업 효율성과 수익성 강화에 주력해왔다.
이와 함께 그룹 M&A 업무를 맡고 있는 이택준 글로벌세아 미래사업담당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여상구 태림페이퍼·태림포장 경영지원총괄 상무는 세아상역 경영지원담당 상무로 자리를 옮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