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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K-콘텐츠 힘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8.29 13:16
수정 2026.08.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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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부터 드라마 '바이킹'까지.

활발한 활동 예고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K-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호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6 K-EXPO)’에 참석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준호ⓒO3 Collective

이준호는 지난해 tvN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서 활약했다. 또 그룹 2PM 15주년 기념 콘서트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더 리턴)으로 8만 5000명의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이준호는 "뜻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과 연기를 했을 뿐인데 좋은 시대의 흐름과 맞닿아 K-문화를 세계에 알리게 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더 널리 K-콘텐츠의 힘을 알릴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호는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감시자들', '스물', '기방도령', 드라마 '기억',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태풍상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등으로 사랑을 받으며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준호는 9월 2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기안장 2호점의 직원으로 변신한다.


드라마 '바이킹'과 '주한이국대사관'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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