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복싱 예능 ‘아이 엠 복서’, 아시아 최고 리얼리티 프로그램 금상
입력 2026.08.29 11:49
수정 2026.08.29 11:49
마동석 기획·제작 참여한 복싱 서바이벌
배우 마동석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복싱 리얼리티 ‘아이 엠 복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이 엠 복서’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ContentAsia Awards 2026)’에서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이 엠 복서’ 포스터
콘텐츠아시아 어워즈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아시아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시상식이다.
‘아이 엠 복서’는 복싱을 소재로 참가자들의 치열한 승부와 도전, 성장의 과정을 담아낸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해 tvN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됐다.
마동석은 ‘아이 엠 복서’의 기획과 제작에 참여했다. 30년 경력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직접 설계한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로, 치열한 대결을 통해 복싱이 지닌 매력을 전했다. 동시에 참가자들이 한계와 마주하고 스스로를 증명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영 당시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6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톱10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마동석은 현재 영화 ‘범죄도시5’ 촬영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