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출시
입력 2026.08.28 16:06
수정 2026.08.28 16:06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9월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쓸 수 있다.
이번 카드는 고속철도 통합을 기념해 KTX와 SRT가 하나로 이어진 중련열차의 모습과 두 열차의 상징색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4종의 카드와 전용 케이스로 구성된 세트 상품으로, 통합 운영 시작일인 9월1일을 기념해 모두 901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1인당 최대 3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서울역 ▲수서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광주송정역 등 전국 6개 KTX 역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2만6000원이다.
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하나되는 고속철도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이번 레일플러스 카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