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한민국 대도약 골든타임, 당정청 원팀으로 완성할 것"
입력 2026.08.28 10:02
수정 2026.08.28 10:03
與 의원 워크숍서 결의문 발표
"내우외환 돌파하고 전력투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당·정·청 원팀으로 주요 국정과제 입법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께 약속한 '대한민국 대도약'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28일 오전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진행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당·정·청이 하나 돼 더 유능한 정치, 더 큰 정치로 국민의 기대에 응답해야 한다"며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을 낭독한 임문영·백승아 의원은 "대한민국은 지금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위대한 국민의 뜻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민생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세우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2026년 정기국회 100일은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민주당 일동은 국민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내일이 더 빛나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위해 결의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입법과 예산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사법개혁과 선거관리 제도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생을 위한 대개혁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또 "3대 메가프로젝트를 힘 있게 뒷받침해 지역이 주도하고,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발전하는 성장을 위한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며 "청년과 반도체, 전략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선도국가의 토대를 다지는 미래를 위한 대 투자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결의문 낭독에 앞서 김민석 대표도 "전당대회가 끝나고 지난 열흘 동안 새로운 출발을 위해 지도부들이 열심히 달려 왔다"며 "이젠 지도부가 아니라 모든 의원들이 함께 달려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민생, 민생, 민생'의 관점으로 내우외환을 돌파하고 황금시대로 가는 분기점에서 우리 모두가 전력투구하자는 각오와 결의 다지는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