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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제우스' 흥행 기대감에 17%대 급등 [특징주]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8.27 09:22
수정 2026.08.27 09:22

신작 출시 후 이틀 연속 강세

구글·애플 앱마켓 인기 1위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 디자이너

컴투스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흥행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기준 컴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06%(5800원) 오른 3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초반 4만1100원까지 오르며 20% 넘게 뛰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전부터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면서 흥행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2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다.


정식 출시일인 지난 26일에는 구글 플레이에서도 1위에 올랐다.


게임은 전날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8개 클래스와 대규모 경쟁·성장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과 비접속 상태에서도 성장이 가능한 AI 모드 등을 적용했다.


출시 전부터 이용자 관심도 이어졌다.


지난 13일부터 세 차례 진행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모두 조기 마감되는 등 초기 흥행 기대감을 키웠다.


향후 주가 향방은 실제 매출 순위 등 초기 흥행 성과에 좌우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도 '제우스: 오만의 신'의 출시 초기 성과가 컴투스의 실적과 주가를 가를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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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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