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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기후대응위·아모레와 '그린이득 캠페인' MOU 체결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8.26 10:18
수정 2026.08.26 10:18

(왼쪽부터) 아모레 권순철 상무, 기후대응위 이창훈 공동위원장, 풀무원식품 천영훈 대표가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 3자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풀무원

풀무원식품이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3자간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 의제인 그린이득 캠페인은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추진하는 대국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으로, 탄소중립 실천이 환경과 가계에 이득이 된다는 의미다.


협약식에는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와 이창훈 기후대응위 공동위원장, 권순철 아모레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3자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등을 구축한다.


또 지속가능한 식습관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후대응위와 협업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기후대응위의 '넷제로 해법대전' 사업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기업 차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후대응위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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