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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중 스마트폰 위험 직접 체험…KOTRA, 산재예방 주간 운영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8.25 11:00
수정 2026.08.25 11:0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보건, 정보보안 수칙을 익히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KOTRA는 산업재해 예방 주간 ‘에브리데이 안전생활’을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 주간에는 산업재해 예방교육과 마음건강 강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 행동 유도 스티커 공모전 등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도 공사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근로자까지 확대했다.


특히 KOTRA는 25일 ‘출근길 안전경영 3-UP 캠페인’을 열고 안전의식과 정보보안, 지속가능성에 대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보행 중 스마트폰 화면을 보느라 주변을 살피지 않는 이른바 ‘스몸비’의 위험을 체험하고, 안전·보건 골든벨과 ESG 퀴즈, 피싱메일 대응 OX 퀴즈, 개인정보보호 활동 등에 참여했다.


KOTRA는 이런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조직 안팎의 안전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안전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라며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가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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