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전북 현대 ‘녹색 DNA’로 뭉친다…축구장 달구는 고성능 감성
입력 2026.08.20 09:13
수정 2026.08.20 09:13
현대 N ‘녹색지옥’·전북 현대 ‘녹색전사’ 모티브 한정판 유니폼 공개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파트너 데이…아이오닉 6 N 등 차량 전시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가 현대차 아이오닉 6 N 위에 놓인 모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프로축구 전북 현대 모터스와 손잡고 모터스포츠와 축구 팬덤을 잇는 이색 협업에 나선다. 양측의 상징인 ‘녹색’을 앞세운 한정판 유니폼을 선보이고 경기장에는 아이오닉 6 N 등 고성능 차량을 전시한다.
현대차는 오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울산 HD FC의 K리그1 경기에 맞춰 ‘현대 N 파트너 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현대 N과 전북 현대가 공통으로 가진 ‘녹색 DNA’다. 현대 N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의 별명인 ‘녹색지옥’과 전북 현대의 애칭 ‘녹색전사’에서 착안해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를 새롭게 제작했다.
유니폼과 머플러는 20일부터 현대 N 컬렉션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에서 한정 판매한다. 경기 당일에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 마련되는 N 팝업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전북 현대 선수단은 이날 녹색지옥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장에 입장한다. 현대 N 고객 가족을 초청한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도 마련해 고객 자녀들이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들어서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장에는 아이오닉 6 N을 비롯한 N 양산차와 모터스포츠 차량 등 총 6대가 전시된다. N 컬렉션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와 차량 구매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상무는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과 전북 현대가 만나 역동적인 에너지를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현대 N과 전북 현대의 팬덤이 만나 함께 교류하며 강렬한 시너지를 일으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