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1원 내린 1397.7원
입력 2026.08.19 15:36
수정 2026.08.19 15:37
ⓒ데일리안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4.1원 내린 1397.7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약 10개월 반 만에 장중 1300원대로 내려왔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 관련 달러 매도물량이 집중된 데 더해, 미국 재정적자 우려에 따른 글로벌 달러화 약세 영향도 작용했다.
또 최근 미·일 엔화공조에 따른 엔화 강세 기대감이 커지는 동시에,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 법인세 중간예납월도 원화 가치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