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이열음 "따뜻했던 시간" 종영 소감
입력 2026.08.19 10:26
수정 2026.08.19 10:26
"더 즐겁고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배우 이열음이 '그대에게 드림'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19일 이열음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열음ⓒ나무엑터스
이열음은 '그대에게 드림'에서 톱스타 오하나 역을 맡았다. 엄마이자 기획사 대표인 안수희(박지영)의 통제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 서사를 그렸다.
이열음은 극 중 심유건(백성철)과 엉뚱하고 귀여운 케미로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심유건에게 속마음을 꺼내 보이며 서로에게 위로가 돼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 뭉클함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열음은 "'그대에게 드림'은 매 순간 즐겁고 행복하게 임했던 촬영"이라며 "나 역시 방송을 보며 현장에서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되짚어보곤 했다. 오하나에게 애정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제작진분들과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쌓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즐겁고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열음은 2013년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했다. 이후 '고교처세왕',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몬스터', '간택-여인들의 전쟁', '친애하는 X'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