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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소식] 반도체·AI 미래인재 여름방학 캠프 성황리 마무리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8.09 17:26
수정 2026.08.09 17:26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반도체·AI 미래인재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경희대 RISE사업단(미래인재센터)과 협업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용인지역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캠프 첫날 참가 학생들은 경희대 국제캠퍼스 오픈랩에서 반도체‧AI 기초 특강, 피지컬 AI 실습 교육, 대학 진로 탐색 특강을 수강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참가자들을 2개 조로 나눠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지역혁신센터(RIC센터)와 오픈랩을 방문, 반도체 공정 체험과 AI·메이커 기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멘토로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이 함께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멘토들로부터 진로 상담과 실제 전공 지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24년부터 용인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교육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경희대와 협력해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기업 탐방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륜차·PM 불법 주행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지난 6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이륜차와 개인형이동장치(PM) 무단 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 열렸다.


이날 용인시, 용인동부경찰서 동백지구대, 동백생활안전협의회, 동백자율방범대, 동백어머니자율방범대 등 관계자 100여 명은 공원 이용객과 배달 노동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어깨띠를 두르고 이륜차 통행금지 등을 당부하는 손팻말을 든 채 공원 산책로와 진입로 곳곳을 돌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대규모 캠페인을 통해 충분한 사전 안내를 거친 뒤 10일부터 경찰서와 연계한 합동 단속을 하기로 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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