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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순환매…2차전지 관련주 상승세 [특징주]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8.07 09:28
수정 2026.08.07 09:29

포스코퓨처엠, 국내 배터리 업체와

양극재 대규모 장기공급 계약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국내증시 순환매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장 초반 2차전지 관련주에 수급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 업체와 리튬·인·산철(LFP)용 양극재 대규모 장기 공급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2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에 온기를 더하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코스피 시장에서 포스코퓨처엠은 전장 대비 7.12% 오른 15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전날 국내 배터리 업체와 3분기 중 장기 공급에 관한 정식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 영향으로 2차전지 관련주 전반에 온기가 돌고 있다.


'배터리 3사'로 불리는 삼성SDI(6.91%), SK이노베이션(3.13%), LG에너지솔루션(1.88%)은 물론이고 코스닥 시장의 2차전지 대표 종목인 에코프로(3.59%), 에코프로비엠(2.83%)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 영향으로 전고체, 리튬 관련주도 급등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동화기업(30.00%), 중앙첨단소재(21.52%), 엔켐(12.41%) 등이 우상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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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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