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해외대학 재학생 채용설명회 개최
입력 2026.08.06 14:14
수정 2026.08.06 14:14
지난 5일 한투증권 본사서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6일 해외 대학교 재학생 대상 채용설명회 'KIS Chat in Seoul'을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해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한투증권은 지난 2015년부터 해외대학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해당 전형으로 지난 2019년 입사해 최근 상무로 승진했다.
한투증권은 6일 해외 대학교 재학생 대상 채용설명회 'KIS Chat in Seoul'을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외 현지 한인 학생회를 통해 소식을 접한 해외대 재학생 약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글로벌 사업, 기업금융(IB), 디지털 등 직무별 역할과 업무를 상세하게 살펴보는 직무 설명회가 진행됐다. 현직자를 대면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상담부스도 운영했다.
김성환 사장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투증권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김 사장은 "한투증권이 선진 금융시장에서 경쟁하는 가운데 글로벌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 역량을 확보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넘버원으로 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여정에 함께 할 글로벌 인재가 필요하다. 낯선 해외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 온 여러분의 도전정신이 한투증권의 글로벌 성장에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