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580만명 웃긴 '바나나킥 아기'...농심도 선물로 화답
입력 2026.08.05 16:02
수정 2026.08.05 16:05
ⓒA씨 SNS 영상 갈무리
바나나킥을 먹으려다 엄마의 제지에 머쓱한 표정을 짓는 이른바 '바나나킥 아기'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농심이 해당 아기에게 대형 바나나킥을 선물했다.
화제의 영상은 지난 3월 아기 엄마 A씨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것으로 당시 12개월 된 아기가 바나나킥을 먹으려다 엄마의 "안 되는데"라는 말에 멈춘 뒤 뒤통수를 긁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2580만회, 좋아요 148만개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A씨 SNS 영상
이후 농심은 '바나나킥 아기'에게 바나나킥과 메론킥, 망고킥을 아기 키보다 크게 제작한 특별 패키지를 전달했다. 대형 포장 안에는 실제 제품 약 20개가 담겼으며 포장에는 '바나나킥 베이비' 문구와 아기 사진도 함께 담겼다.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선물 인증 영상을 공개하며 "아기 키가 80㎝인데 과자가 더 크다"고 소개했다. 이 영상 역시 조회수 239만회, 좋아요 14만개를 넘기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선물은 농심 스낵 마케팅팀 직원의 제안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SNS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