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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참여자 8월28일까지 선착순 접수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8.04 10:54
수정 2026.08.04 10:54

5주간 맞춤형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만 19~34세 청년 및 지역특화 대상 만 39세까지 신청 가능

1:1 상담부터 현직자 특강까지 실효성 높은 지원 제공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기 프로그램은 8월2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8월31일부터 10월4일까지 5주간 총 40시간 동안 용산 청년지음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창업,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한 적이 없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용산구민을 위한 지역특화 대상의 경우 만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 다양한 지원 대상 청년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1:1 맞춤형 상담, 진로 및 취업 상담, 건강 및 재무관리 등 실생활 중심 교육, 시간관리와 원데이 클래스, 기질성격검사(TCI), 현직자 특강, 면접 화법과 비즈니스 매너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용산구는 기존에 중기(15주, 120시간)와 장기(25주, 200시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며, 이번 단기 프로그램 모집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용산청년지음 청년도전지원팀(02-6261-195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중·장기 프로그램에 이어 단기 참여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에 지친 청년들이 활력을 되찾고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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