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축구 대표팀, 아이치·나고야 AG 경기 일정 확정
입력 2026.08.03 16:16
수정 2026.08.03 16:16
23세 이하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이민성 감독. ⓒ KFA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상 정복에 나서는 남녀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경기 일정과 킥오프 시간이 최종 확정됐다.
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회 4연패라는 대위업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30분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이어 중동의 난적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은 9월 22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남자 대표팀의 토너먼트 일정은 조별리그 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조 1위로 8강에 오를 경우 9월 25일 오후 7시 30분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8강전을 치르고, 준결승은 9월 30일 오후 3시 오사카시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반면 조 2위를 기록하면 8강전은 9월 25일 오후 2시, 준결승은 9월 30일 오후 7시 30분에 같은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대망의 동메달 결정전과 결승전은 각각 10월 3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에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한편, 조별리그 F조에 속한 여자 축구 대표팀은 9월 14일 오후 7시 30분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미얀마와 1차전을 갖고, 9월 17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방글라데시와 2차전을 치른다.
조별리그 최고의 분수령이 될 북한과의 3차전은 9월 21일 오후 4시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펼쳐진다.
여자 대표팀이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면 8강전(9월 25일 오후 3시)과 준결승전(9월 29일 오후 3시)을 모두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치르게 된다. 조 2위에 그칠 경우에는 8강전이 9월 25일 오후 9시 30분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준결승은 9월 29일 오후 7시 30분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개최된다.
여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은 10월 2일 오후 3시, 결승전은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전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