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대형폐기물 전화 신고 서비스 도입
입력 2026.08.03 07:19
수정 2026.08.03 07:19
광명시 폐기물 지원센터 통해 상담원 안내로 신고·결제 가능
지구하다 앱·온라인 신고도 병행
광명시 대형생활폐기물 배출신고 전화 서비스 홍보 안내문ⓒ광명시제공
광명시는 3일부터 ‘광명시 폐기물 지원센터’를 통해 전화로도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를 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센터에 전화하면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배출 품목과 배출 장소를 접수하고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다.
신고 절차가 끝나면 지정된 일정에 맞춰 수거가 진행된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화 신고 외에도 ‘지구하다’ 모바일 앱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도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가 가능하다.
온라인 신고는 광명시청 누리집내 ‘대형생활폐기물 배출신고’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자원순환 정책은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을 때 지속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하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7월 ㈜천일에너지와 협약을 맺고 대형생활폐기물 배출신고 플랫폼 ‘지구하다’를 무상 도입했다.
기존에 ㈜천일에너지가 수행하던 커피박과 공사장폐기물 수거 서비스에 대형생활폐기물 신고·수거 서비스까지 더해지면서 폐기물 배출 서비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고, 자원순환 체계도 한층 효율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월에는 대형생활폐기물 배출신고 키오스크 1대를 시범 설치해 시민 이용 편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