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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폭염·열대야…낮 최고 39℃ '찜통더위'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8.02 10:08
수정 2026.08.02 10:28

당분간 최저기온 25℃ 이상 열대야 이어져

아침 최저기온 24~27℃…낮 최저기온 34~39℃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서 '좋음'~'보통'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일요일인 오늘(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최저기온이 25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일부 전남과 경상권에서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 ▲대전 25℃ ▲대구 26℃ ▲전주 26℃ ▲광주 24℃ ▲부산 26℃ ▲춘천 24℃ ▲강릉 28℃ ▲제주 27℃ ▲울릉도·독도 27℃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 ▲대전 36℃ ▲대구 38℃ ▲전주 35℃ ▲광주 38℃ ▲부산 39℃ ▲춘천 35℃ ▲강릉 36℃ ▲제주 34℃ ▲울릉도·독도 32℃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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