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한화에어로 "항공 부문 2분기 흑자 전환…GTF 손실 102억원"
입력 2026.07.31 14:16
수정 2026.07.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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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 부문이 군수 물량 증가와 수익성이 견조한 사업 비중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한화에어로는 3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항공 부문 매출이 7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화에어로는 “군수 물량의 증가와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견조한 사업의 비중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GTF 관련 2분기 영업손실은 1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73억원 감소했다.
회사는 “전년 동기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 영향도 일부 작용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