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다올저축은행, '중금리생활안정대출' 출시…중·저신용자 금융지원 확대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7.31 10:04
수정 2026.07.31 10:04

연소득 내 신용대출 한도 규제 안 받아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고객

대출 금리 연 5.9%~15.27%

다올저축은행이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올중금리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다올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이 연소득 이내 신용대출 한도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중금리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출시하며 중·저신용자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다올저축은행은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올중금리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올중금리생활안정대출'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과 금융당국의 중금리대출 활성화 기조에 맞춰 선보인 생활안정자금 특화 상품이다.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중·저신용 고객이 상환 능력 범위 내에서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적용되지만 연소득 이내 신용대출 한도 규제는 받지 않는다.


이에 기존 신용대출 한도를 모두 사용한 차주도 다올저축은행의 자체 신용평가시스템(CSS) 심사를 통과하면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대상은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고객이다. 대출금리는 연 5.9~15.27%,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며 최장 12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생활안정자금 지원 취지에 따라 대출 약정 시 주택 구입 제한 등의 조건이 포함된다.


상품 신청은 다올저축은행 모바일홈페이지와 다올디지털뱅크 Fi(파이) 앱, 온라인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생활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고객의 자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며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부응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