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투표 진행
입력 2026.07.30 14:25
수정 2026.07.30 14:25
오는 8월 12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올해 하반기 선정 적극행정 사례에 대한 국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표 기간은 30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시 시민참여플랫폼과 소통24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 선정 적극행정 사례 투표 대상은 △기흥역 QR코드 도입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 국비 50억 유치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베이 설치는 원인자 부담으로 △'자립형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경기도 최초 희망드림일자리 온라인 접수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 조사기간 단축, 비용 절감 △용인-김해 유튜브 공동제작으로 용인FC 흥행 견인 △경매 진행 중인 공장부지 활용한 우수 첨단 기업 유치 △시내버스 300대로 AI도로위험 감시 △쓰레기로 방치된 기흥저수지 교량 하부,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드론활용 다 부처 협업으로 국공유지 사각지대 해소 및 시민공간 조성 △도심 방치 나대지, 저예산 임시주차장으로 안전한 통학로 확보 △알코올 의존 독거노인 위기 해결 △0원으로 '완장천 꽃길' 조성, 만성 민원 해결! 지역 상권 활성화 등 15건이다.
시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적극행정 사례 9건을 시 적극행정위원회 올리고,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 공직자들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우수한 정책 사례가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