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페이탈 클로', 차이나조이 출격…중화권 이용자 만난다
입력 2026.07.29 15:39
수정 2026.07.29 15:39
한국공동관서 보스전·추격전 중심 시연 빌드 공개
스팀 얼리 액세스 거쳐 8월 26일 정식 출시
페이탈 클로.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가 PC·콘솔 신작 '페이탈 클로'의 정식 출시에 앞서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26'에서 중화권 이용자 반응을 살핀다. 보스전과 추격전 등 게임의 액션을 압축한 전용 빌드를 선보여 현장 피드백을 확보할 계획이다.
차이나조이 2026은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다.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페이탈 클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을 통해 출품된다.
페이탈 클로는 신비로운 고양이 '키샤'와 미지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새로운 능력을 얻어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을 넓혀가는 메트로배니아 구조에 캐릭터 성장 요소를 결합했다.
이번 시연 빌드는 보스의 공격 패턴을 파악해 공략하는 전투와 긴박한 추격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컴투스홀딩스는 시연 참가자의 의견을 정식 출시 전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페이탈 클로는 지난해 11월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이후 신규 지역을 추가하고 조작감과 타격 사운드, 미니맵 등 이용자 편의 기능을 개선해 왔다. 고양이의 발톱을 활용한 속도감 있는 전투와 동물의 특징을 살린 몬스터 디자인을 내세운다.
정식 출시일은 8월 26일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차이나조이를 계기로 중화권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