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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 Z8 시리즈 체험공간 전국 9곳 운영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입력 2026.07.24 17:42
수정 2026.07.24 17:42

플렉스 윈도우·듀얼 레코딩 등 기능 체험

밀리의서재 독서 콘텐츠·캐릭터 포토존 마련

모델들이 광화문 KT 온맞이에서 새로운 갤럭시 Z시리즈 체험공간을 즐기고 있다. ⓒKT

KT가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플립8' 시리즈 출시를 맞아 이용자들에게 사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KT는 광화문 'KT 온맞이'와 KT 애비뉴, 홍대 애드샵 플러스 등 플래그십 매장 3곳에서 갤럭시 Z8 시리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방문객은 갤럭시 Z 플립8의 플렉스 윈도우를 활용한 미션과 갤럭시 Z 폴드8의 듀얼 레코딩·마이 팬캠을 이용한 촬영과 편집을 체험할 수 있다. 미션을 마치면 파우치와 지비츠, 거치형 키링, 접이식 가방 등을 받을 수 있다.


밀리의서재와 연계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NFC 카드를 태그해 추천 도서를 확인하고 폴드8의 대화면으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KT 온맞이에서는 폴드8을 활용한 독서 경험을 소개하는 'Z 북토크 @ KT 온맞이'도 운영한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는 10·20대 고객을 겨냥한 '라온×미니브' 체험존과 포토존을 마련했다.


KT는 수원 KT위즈파크점과 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 지역 거점 매장 6곳에서도 신제품 시연 행사를 연다. 체험공간은 KT Y아티스트인 신혜미 작가와 협업해 조성했다.


권희근 KT 영업본부장 "고객이 갤럭시 신제품의 기능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공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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