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상반기 신계약 CSM 6019억원…82.2% 증가
입력 2026.07.24 17:03
수정 2026.07.24 17:03
고마진 상품 중심 영업 확대
보유 CSM 4조7천721억원
킥스 392.8%로 상승
ⓒNH농협생명의 올해 상반기 신계약 CSM이 6천19억원으로 82.2% 증가했다.ⓒ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올해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이 60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고마진 상품을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하면서 신계약 CSM이 지난해 상반기 3304억원보다 2715억원 늘었다.
6월 말 기준 보유계약 CSM은 4조7721억원으로 연초 4조2745억원보다 4976억원 증가했다.
다만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3%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116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1.9% 줄었다. 계리감독 선진화 적용에 따른 손실계약비용 증가와 사업비 가정 변경 등이 영향을 미쳤다.
투자손익은 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3% 감소했다. 금리 상승에 따른 보험금융비용 증가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은 경과조치 적용 후 기준 잠정 392.8%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 말 374.6%보다 18.2%포인트(p) 상승한 수준이다.
경과조치 적용 전 킥스 비율도 215.8%로 1분기 말보다 4.8%p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