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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상주시 폭염·폭우 취약계층에 500만원 기부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7.24 10:00
수정 2026.07.24 10:00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상주시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전날 오전 상주시청에서 진행됐다. 동아오츠카는 상주시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상주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폭염과 폭우 등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여름철 폭염과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금 전달 외에도 농촌진흥청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상주시 농업인과 축산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동아오츠카는 지난 5월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해 선도농업인을 예방요원으로 선발·교육하고,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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