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중앙연구소,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평가' 9년 연속 우수
입력 2026.07.24 09:32
수정 2026.07.24 09:32
ⓒ정식품
정식품 중앙연구소가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평가(FAPAS)에서 9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평가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식품 분석 능력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정부기관과 기업·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해 시험기관의 분석 능력과 결과의 신뢰성을 검증한다.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올해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평가에서 미생물 분야 일반세균수와 식품화학 분야 비타민 B6 분석 부문에 참가해 모두 우수 평가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일반세균수와 비타민 B6 분석에서 각각 표준점수(z-score) -0.2와 0.5를 기록했다. z-score는 0에 가까울수록 분석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2022년 일반세균, 비타민C, 비타민 B6, 2023년 대장균군, 회분, 마그네슘, 2024년 비타민 A·C·E, 2025년 대장균군 분석 부문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한국인정기구(KOLAS) 우수시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이윤복 정식품 중앙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식품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