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민선7, 실종아동찾기협회 방문해 1000만원 전달
입력 2026.07.23 09:54
수정 2026.07.23 09:54
김민선7. ⓒ 실종아동찾기협회
실종아동찾기협회(대표 서기원)는 KLPGA 김민선7(22, 대방건설) 프로가 협회를 직접 방문하여 실종 아동 찾기 사업과 장기 실종 아동 가족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실종아동찾기협회 사무실에서 개최되었으며, KLPGA 김민선7 프로와 실종아동 가족들과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게 진행되었다.
이번 기부는 실종아동과 그 가족들이 겪는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아이들이 하루속히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되었다. 전달된 기부금은 실종 아동 찾기 홍보 활동과 장기 실종 아동 가족들의 심리·경제적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필드 위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통산 2승을 거둔 KLPGA 김민선7 프로는 “실종 아동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에 작게나마 희망의 빛을 더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밝히는 데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실종아동찾기협회 서기원 대표는 “필드 위에서 기적을 만들어내는 정교한 샷처럼, 보내주신 소중한 성원은 실종 아동과 가족이 다시 만나는 날을 당기는 온기가 되어주었다”며 “가족들에게 따뜻한 내일을 선물해 준 김민선 프로의 귀한 마음이, 필드 안팎에서 언제나 환한 빛과 승리의 기쁨으로 피어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사)실종아동찾기협회는 실종 아동의 예방과 찾기 운동, 실종 아동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실종 아동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