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경영실적평가 4년 연속 A등급
입력 2026.07.21 08:56
수정 2026.07.21 08:56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해외 진출 지원 등 주요사업 성과 반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경. ⓒ데일리안 DB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복지부 경영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과 바이오헬스 산업 지원 성과 등을 인정받으며 기관 설립 이후 처음으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21일 보산진원에 따르면 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보산진 2022년도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3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복지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평가까지 포함해 기관 설립 이후 처음으로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복지부 산하 24개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장 리더십, 사회적 책임, 주요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AI를 활용한 경영관리와 주요사업 업무혁신, 세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최고위급 협의체(HIROs) 국내 최초 유치, 바이오헬스 산업 현장 수요 기반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재무 안전성 제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사업 부문에서는 '보건의료 R&D 투자 로드맵(2026~2030)' 수립을 통한 국가 연구개발 투자 방향 제시,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비자 발급 편의성 개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과 해외 거점 운영을 통한 국내 기업 해외 진출 기반 강화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