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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정회의 생중계로 ‘열린 행정’ 구현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15 08:03
수정 2026.07.15 16:15

유튜브 통해 정책 논의·결정 과정 공개

시민 참여 기반 확대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6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회의 유튜브 생중계현장ⓒ광명시제공


광명시가 주요 시정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시민 참여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광명시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확대간부회의’와 ‘GM주간정책회의’를 유튜브로 실시간 공개하고, 올해부터 주요업무보고까지 범위를 확대해 정책 수립 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해 9월부터 회의 생중계를 시작해 현재까지 확대간부회의 2회, GM주간정책회의 19회, 주요업무보고 3회 등 총 24회를 진행했다.


단순 결과 공유를 넘어 정책 논의와 결정 과정까지 공개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는 평가다.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민 반응도 긍정적이다.


시민들은 “회의 내용을 상세히 알 수 있어 좋다”, “투명한 행정 운영이 인상적” 등 의견을 보였다.


박승원 시장은 “정책 형성 과정까지 시민과 공유하는 것이 진정한 행정 투명성”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주요 회의 생중계를 확대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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