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법정 민원 처리 담당자 자동 알림서비스 구축
입력 2026.07.14 16:35
수정 2026.07.14 16:36
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법정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하고,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울행정시스템과 연계한 '법정 민원 처리 담당자 업무 지원 자동 알림서비스'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서비스는 법정 민원 처리기한 하루 전 처리 담당자와 팀장에게 행정 메일을 발송하고, 처리 기한 당일에는 처리 담당자에게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제공한다.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 심의 의견 회신이 완료되면 주무 부서 담당자에게 행정 메일을 발송하며, 심의 회신 기한 하루 전 심의부서 담당자에게 안내 메일을 보내고 보완 자료 등록시에도 심의부서에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행정메일을 발송한다.
특히,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에 자동 알림 기능을 추가해 협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담당자의 확인 부담을 줄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민원 처리기간 단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자동화 대상 업무를 발굴해 디지털정보과에 개발을 요청했으며, 올해 3월 개발에 착수해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달 구축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동 알림서비스는 민원 처리 지연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의 협업 효율을 높인 행정업무 자동화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