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신규입사자 193명 온보딩...곽재선 회장과 소통
입력 2026.07.14 10:02
수정 2026.07.14 10:03
그룹 통합 온보딩 프로그램 'Welcome to KG' 운영
곽재선 회장, 그룹 비전과 경영철학 공유 직접 소통
곽재선 KG그룹 회장.ⓒKG그룹
KG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2026년 상반기 신규입사자 193명을 대상으로 그룹 통합 온보딩 프로그램 'Welcome to KG'를 개최했다.
'Welcome to KG'는 그룹에 새롭게 합류한 구성원들이 KG의 역사와 기업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가족사 신규입사자들과 교류하며 그룹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표 온보딩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KG모빌리티, KG이니시스, KG스틸, KG케미칼, KG ICT, KG F&B 등 주요 가족사의 신입 및 경력입사자 193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사와 직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그룹 구성원으로서 첫 인연을 맺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KG의 성장 과정과 주요 가족사, 핵심가치, 윤리경영 등을 소개하며 그룹의 역사와 경영철학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KG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그룹 구성원으로서 공통의 가치와 방향성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회장님과의 만남'이었다. 곽재선 회장은 신규입사자들을 직접 환영하며 KG그룹의 성장 과정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조직생활과 커리어, 도전과 성장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그룹 임원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만찬이 이어졌다. 가족사와 직무를 넘어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그룹 구성원으로서 첫 만남을 이어갔다.
곽 회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KG의 미래를 만들어갈 주인공"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KG가 추구하는 조직문화"라며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을 그룹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KG그룹은 'Welcome to KG'를 상·하반기 정기 운영하며 신규입사자의 조직 적응과 그룹 이해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룹의 역사와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가족사 간 교류를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와 소속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